(VOVWORLD) - 10월 26일, 한글 창제 573주년을 기념하여 호찌민시 국립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2019 한글날 축제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호찌민시, 동나이, 빈즈엉, 바리어-붕따우, 띠엔장, 껀터, 달랏과 남부지역 한국어-한국학 교육기관에서 온 16개의 대학 학생 1,50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