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21일 오후 하노이, Nguyen Du거리 49번지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는 Văn Dương Thành (반 쯔엉 타잉)화백과 한국 Julia Oh 화백이 함께 소개하는 “Vision in Harmony”라는 베-한 미술전시회가 열렸다. 이는 베-한간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면서 특히미술 분야를 포함하는 문화외교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Thanh Tuan - Ngoc Di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