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피해자에 대한 단체, 개인, 교포 지원 호소
(VOVWORLD) - 12월 27일 오후 국회에서 쩐 타인 먼 (Trần Thanh Mẫn) 국회 상임부의장은 2021~2026년 제4차 ‘고엽제 피해자를 위한’ 모범 대회 참가자 55인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쩐 타인 먼 (Trần Thanh Mẫn)부의장은 전후 화학성 독극물 피해 해결과 극복은 급박하면서도 장기적인 임무이자 전 사회적 책임이며 고엽제 피해를 입은 항전 활동자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쩐 타인 먼 (Trần Thanh Mẫn)부의장은 국내 단체와 개인, 해외 교포들이 계속해서 고엽제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각급 지자체와 정치체계가 당과 국가의 정책을 계속해서 이행하며, 각급 고엽제피해자회가 뉴노멀 시대 당과 국가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