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바라본 미래’ 전시회

(VOVWORLD) - 한국민화협회 예술가 46명의 작품 47점이 현재 하노이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진행 중인 ‘과거에서 바라본 미래’ 전시회에 소개되었다. 이는 김치의 본고장인 한국의 오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과거에서 바라본 미래’ 전시회 - ảnh 1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민화는 수목, 동물, 조류, 화초, 가정용품, 소녀 등 제한 없는 주제를 통한 옛 사람들의 정신생활, 꿈, 갈망 등을 반영하고 있다. 각기 다른 서체와 예술성을 가진 47개의 작품은 삶의 즐거움과 기쁨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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