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발표에서 국회의장은 녹색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 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나무를 심는 것은  홍수방지, 토사 유출방지, 천재의 피해를 극복하고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응우옌 티 김 응언 국회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급 당위원회 및 정부는 식목일의 의의, 목적, 장기적 혜택, 인문적 가치에 대하여 국민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촉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활용되지 않고 있는1.7백만 헥타르 면적의 산악 지대를 녹화하기 위한 방법과 계획도 세워야 됩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각극 정부 및 주민 공동체가 광범위하게 참가하는 가운데 상시적으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행사를 기회로 국회의장은 지도층 대표 및 2,0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렁선현, 럼선읍, 껨마을의 산간 및 나대지에 2,200그루의 식목 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