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베트남 항공국은 2030년 까 마우 (Cà Mau)공항 세부계획과 관련하여 연간 백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첨단 군용기와 민용기를 수용할 수 있도록 조정에 나섰다. 이 계획에 따르면, 까 마우(Cà Mau)공항은 4C급 공항이 된다.
기존 계획은 연간 수용 인원 50만명, 수용 화물 500톤, 착륙장 3개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국무총리의 2030년 항공운송교통계획 조정 승인 규정에 따라 까 마우(Cà Mau)공항은 연간 수용 인원 백만명으로 설계가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