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 코로나19 피해 주민 지원

(VOVWORLD) -  9월 8일 아침 다낭시 청년연합회는 하롱펄요거트(Công ty Cổ phần sữa chua trân châu Hạ Long) 다낭 지사와 함께 “사랑의 삶” 캠페인을 열었다.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 등 선물 2,800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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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다낭시 베트남조국전선위원회는 코로나19 피해 주민 20만 명의 생활 안정화를 위해 쌀 940톤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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