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보안 및 인터넷 안전 – 인프라 투자 촉진 요구

(VOVWORLD) - 5월29일 공안부 인터넷보안-하이테크범죄방지국, 정보통신부 정보안전국, 국제데이터그룹 IDG는 안전 및 보안 보장 강화에 대한 방안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2019년 보안에 대한 국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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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인터넷안전감시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전국적으로 10,200건의 해킹이 일어났다. 은행 분야와 은행 연계 소매 서비스 분야에서 대표적으로 많은 해킹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베트남 합작사 은행을 해킹한 사건에서 해커는 275,000건의 고객 데이터를 훔쳤다고 말했다.

인터넷보안-하이테크범죄방지국의 도 아인 뚜언 (Đỗ Anh Tuấn)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

공안부는 인터넷 범죄가 은행 금융을 비롯한 경제사회 발전에 아주 위험을 야기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우선 인터넷 안전 보안 시스템 제고를 위해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중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현재 금융활동의 발전으로 인해 관리기관 간부들도 공안 인력과 협력하여 적합한 인터넷 안보 보장 요구를 만족시키는 법리체제를 구축해 내야 합니다.

5월 29일, 30일 진행되는 세미나에서 정부기관들과 전자정부의 인프라의 정보 시스템보장 방안, 은행금융을 위한 데이터 안전, 인터넷 안보 보장 경험들이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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