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세탁-테러자금조달-대량살상무기확산 방지 사업 강화

(VOVWORLD) - 최근 레 민 카이 부총리는 2021-2025년 단계 돈세탁-테러자금조달-대량살상무기확산 방지에 대한 국가 행동 계획을 제정하는 결정에 서명했다.
해당 계획은 베트남의 평화, 안정, 발전과 통합과 함께 국제사회에 베트남의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금 세탁 방지기구(APG)의 회원국으로서 베트남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베트남 내 효과적인 방지 체제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국가와 경제 각 조직과 개인의 이익을 보호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에 기여한다. 또한 부총리는 이 계획이 국내 상황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법적의 틀을 완성하고 테러 및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에 관한 법적 체제를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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