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호국 전쟁 승리 75주년을 맞아, 러시아 국방부는 응오 득 마인 주 러시아 베트남 대사와 주 러시아 베트남 국방무관기관을 초청해 러시아 연방군 성당과 모스코바 외곽 구빈카 애국공원에 곧 개장하는 ‘추모의 길’ 박물관을 방문했다.
성당은 위대한 호국 전쟁 승리 75주년을 테마로 건설되었다.
소련군으로서 독일 나치와의 전투에 참전한 7명의 베트남 전사들은 ‘추모의 길’ 박물관 자료에 남아 관람객들이 알아 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