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상공회의소 부띠엔록 (Vũ Tiến Lộc)회장

이는 7월2일 호찌민시에서 베트남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베트남-대만 (중국) 산업협력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베트남상공회의소 부띠엔록 (Vũ Tiến Lộc)회장은 현재까지 새로운 자유무역협정의 효과로 나타난 FDI투자 물결의 배경 속에서 베트남은 하이테이크 응용 사업, 더욱 커다란 부가가치, 친환경, 베트남 기업과 긴밀하게 협업한 사업 등을 가진 투자자를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중국) 공업총회  왕완유엔(Vương Văn Uyên)회장은 현재 베트남이 외국인 투자자의 매력적인 투자 대상인 것은 물론이고 대만의 신남향 전략의 목표 중 하나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