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네팔 우호협력 관계 촉진

(VOVWORLD) - 4월 19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친선단체연합은 베트남-네팔 친선협회 설립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서 쯔엉 하이 롱(Trương Hải Long) 내무부 차관은 베트남-네팔 친선협회 설립 승인에 대한 내무부 장관의 결정문을 발표했다. 베트남과 네팔 간 민간교류를 촉진하면서 양국 간 교류에 관심을 갖는 베트남 개인 및 단체를 위한 사회조직이다.

쩐 아인 뚜언(Trần Anh Tuấn) 협회장은 다양하고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양국 간 우호관계 및 정치, 경제, 무역, 문화, 관광 등 다양한 협력 분야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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