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내 가슴 속에 새겨진 조국’ 예술 프로그램
(VOVWORLD) - 8월 17일 저녁 호찌민시 1군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 도보거리에서 호찌민시 문화체육청은 호찌민시 공안과 협력해 ‘베트남, 내 가슴속에 새겨진 조국’ 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예술 무대 (사진: 베트남 통신사) |
해당 행사는 호찌민 주석 유언장 55주년(1969년~2024년), 8월 혁명 성공 79주년(1945년 8월 19일~2024년 8월 19일), 베트남 인민공안 전통의 날 79주년(1945년 8월 19일~2024년 8월 19일), 전 국민조국 안보 보호의 날 19주년(2005년 8월 19일~2024년 8월 19일)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해당 예술 프로그램은 호찌민 주석의 유언장이 베트남 민족 해방 영웅으로 인민 공안을 설립하고 교육시킨 사상‧도덕의 정수라는 것을 보여줬다. 각종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내빈들과 관객들은 베트남 인민 공안의 79년 역사와 호찌민 주석 유언 실천 55주년 성과를 함께 되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