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미얀마 우정관계 더욱 강화

(VOVWORLD) - Myint Swe 미얀마 부통령 초청을 받아 브엉 딘 후에 (Vương Đình Huệ)부총리는 6월16일부터 18일까지 미얀마를 방문하였다.

6월17일Myint Swe 미얀마 부통령과의 회담에서 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 양국 국민의 이익, 평화, 아세안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베트남이 미얀마와 관계를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것을 중시하고 희망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 미얀마 우정관계 더욱  강화 - ảnh 1<사진 Huu Kien/베트남 통신사> 

양측은 공동 비전과 번영, 베트남 동해 문제를 비롯한 지역 안보에 있어서 공동의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평화, 안정과 협력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양측은 국제법, 1982년 해양법에 대한 국제연합 공약의 존중 정신으로  베트남 동해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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