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소매 시장을 가진 30 대 국가 중 하나

(VOVWORLD) - 본 자료는 베트남 공상부 산하 국내시장국과 한국개발연구원이 협력하여 9월 4일에 개최한 "베트남 - 한국 유통산업 상생협력의 정책방향" 세미나에서 발표되었다.
베트남,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소매 시장을 가진 30 대 국가 중 하나 - ảnh 1                        빅C 슈퍼마켓

본 세미나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소매시장을 가진 30 대 개발 도상국 중 6위를 차지하였다. 2018 년 베트남의 총 소매 및 소비 서비스 매출은 440 억 VND (1,190 억 USD에 해당)로 2017 년에 비해 거의 12 % 증가했다.

베트남의 소매 시장은 주로 젊은이들을 포함한 9 천만 명이 넘는 인구의 이점으로 인해 크게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의 소매 시장은 온라인 판매, 멀티 채널 판매와 같은 유행의 출현으로 더욱 치열해지고 매력적으로 되고 있다. 따라서 베트남의 소매 시장은 국내외 투자자에게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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