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한국여행은 특히 2016 년부터 한국이 응에안 시 여행사협회와 협력한 프로그램이 등장한 후에 많은 응에안 시민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5월18일, 주베트남 한국관광총국은 응에안 성(Nghệ An )관광청과 공동으로 “2018 한국 여행 및 항로” 소개 웨크샵을 개회했다. 응에안 소재 한국관광 사무소의 소장인 정창욱과 응에안 성 관광청 청장인 응엔 마인 그엉(Nguyễn Mạnh Cường)과 응에안 성(Nghệ An )및 하띤 성 (Hà Tĩnh)의 국내외 여행사 40개 이상이 이번 워크샵에 참여했다.
중부의 북쪽 지역은 인구가 많은 지역과 광대한 지역이고 독특한 지역문화이어서 관광개발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 이에 의해 한국관광총국는 고객요구에 적합하고 품질이 좋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 "한국 여행 및 항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국여행은 특히 2016 년부터 한국이 응에안 시 여행사협회와 협력한 프로그램이 등장한 후에 많은 응에안 시민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올해 내 6 월에서 12 월까지 미용관광, 포상관광, 탐구관광과 같은 다양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으로 시작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