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일본 전문가, 사업가 수송 비행편 환영
(VOVWORLD) - 6월 25일 오후 일본 전문가들을 실은 베트남항공 비행편이 꽝닌 (Quảng Ninh)성, 번돈 (Vân Đồn) 국제공항에 도착함으로써 일본발 베트남착 비행노선의 재개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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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 150명이 안전복을 착용하며 방역 조치를 준수하며 공항 도착한 직후 보건 신고를 한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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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입국, 소독 등을 마친 승객들은 규정에 따라 14일간 건강을 점검하기 위하여 격리 장소로 이동되었다.
이번 주에 일본 사업가 450여 명이 탑승하는 일본 항공편이 3편이 번돈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