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준비

(VOVWORLD) - 8월 25일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2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첫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하노이에 소집됐다. A대표팀과 U22대표팀의 자체 연습경기 일정은 당초 계획한 8월 25일에서 8월 26일로 변경됐다.

이 경기 후 박항서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 나설 25명의 명단을 결정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경기는 현지 시간 9월 2일 21시, 베트남 시간 9월 3일 1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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