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2020 스즈키컵 탈락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 16:05:01 (VOVWORLD) - 12월 26일 저녁 싱가포르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태국을 상대로 2020 스즈키컵 준결승 경기를 가졌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0대 2로 패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태국은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와 격돌한다. Tag VOV VOVworld 피드백 제출 기타 베트남과 체코 간 다방면 협력 강화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제35차 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 참석 ‘페루 공식 방문’ 르엉 끄엉 국가주석, 리마 상징 열쇠 받아 ‘페루 공식 방문’ 르엉 끄엉 국가주석, 페루 주요 기업 경영진 접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