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 한국 정상 회의: 여성지도자 포럼

(VOVWORLD) - 11월28일 아주경제일보와 세계경제재정연구원 (GEFRI)은 공동으로 현재 경제사회 활동에서의 여성 역할을 표창하기 위해 서울 JW Marriott 호텔에서 첫 “2019 글로벌 여성 지도자 포럼”을 개최했다. 
아세안 – 한국 정상 회의:  여성지도자 포럼 - ảnh 1포럼 참석 대표자들은 기념 사진을 찍응 모습 (사진: Dinh Phuong/ 베트남통신사) 

포럼은 아세안 – 한국 대화 관계 설립 30년 기념 정상회의 및 1차 메콩 – 한국 정상회의의 부속행사로 개최되어 아시아 지역의 정치, 문화 교류 활동 촉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베트남 대표로 참가한 응우옌 프엉 이 (Nguyễn Phương Ý) FPT 한국 지사 Marketing 실장은 FPT 직원의 40%가 여성이라고 밝혔다.

세계은행 (WB) 및 국제통화기금 (IFM)에 따르면 베트남 여성의 사화활동 참가 비율이 73%이며 베트남 여자는 GDP에 40%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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