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 와 중부 홍수는 열사영웅 유골 수색, 발굴, 확인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15호 국가지도위원회는 유관기관 및 지방들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일관성있고 전면적이고 융퉁성 있는 조치들을 실시하여 업무효과를 제고하고 적극적 결과를 달성하였다. 올해 1,500명 이상의 열상영웅의 유골을 수습하여 열사영웅묘지의 147구 이상의 신원을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74구를 ADN 검사로 확인하였다.

2021년 방향 및 임무와 관련하여 국방부 차관 레 찌엠 (Lê Chiêm)상장은 1,500구의 열사영웅 유골 수색 및 발굴, 닥락 (Đắk Lắk)성 열사묘지의 신원미상의 유골 신원확인, 300여 구에 대한 영웅열사 실증 확인, 1,000여 구의 ADN 검사확인이라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