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공상부는 각 성시 인민위원회에 2022년 전자상거래 활동 관리 강화 협력에 대한 공문을 발송했다.
공상부는 2021년 ‘온라인 비엣 부스’와 센도, 보소, 티키, 쇼피, 라자다, 포스트마트 등 베트남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의 농산물 소비 촉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기업의 물품 유통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공상부는 각 지방이 주동적으로 협력해 전자상거래 연결 활동, 프로그램, 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온라인 비엣 부스’를 통해 지방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함은 물론 초국경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출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각 지방이 전자상거래국과 협력해 ‘온라인 비엣 부스’와 같이 지방 기업을 지원하는 전자상거래를 촉진하고, 초국경 전자상거래, Goonline, Online Friday 등을 통해 수출을 촉진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