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설 연휴 둘째 날, 재래시장과 슈퍼마켓 개장

(VOVWORLD) - 을사년 음력 2일인 1월 30일 오전 북부 산간지역에 위치한 선라성의 재래시장에서 많은 가게가 문을 열어 새해에 첫 고객을 맞이했다. 이날 판매된 물품은 주로 채소, 과일, 고기, 물고기 등이다.

한편, 호찌민시에서도 새해 시민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슈퍼마켓이 물품을 충분히 마련하고 영업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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