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6월 25일 흥옌(Hưng Yên)성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과 부총리들은 ‘국가 정치, 경제, 문화와 과학기술의 중심, 국가자원과 천연자원이 융합되는 중심’으로 일컬어지는 북부 중점경제지구 발전회의를 주재했다.
이는 새로운 활동으로, 정부와 총리가 사회-경제 지역 및 지역간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는 일련의 활동들 중 하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부 중점경제지구 및 지구 내 성과 도시의 사회경제 정세, 이 지역에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현실과 해결전략, 지역에서의 투자환경, 경영, 도시인프라, 교통, 운송발전, 고급인력, 과학-기술 촉진, 창조혁신과 서비스 및 관광발전 문제 등과 같은 일련의 주요 쟁점들을 토의하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