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복귀 후 기업 생산 활동 회복 및 경제 발전 촉진
(VOVWORLD) - 5월 5일 저녁 4월 정기 언론 브리핑에서 마이 띠엔 중 (Mai Tiến Dũng) 총리실 장관은 코로나19 상황 종료 후 정부의 각 구성원은 기업 생산 활동을 회복하고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로 한 뜻을 모았다고 밝히면서, 현재 중점 임무는 국내외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부합하는 사회 경제 발전 회복 계획을 하루 빨리 연구하고 전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VGP/ Nhật Bắc |
또한 마이 띠엔 중(Mai Tiến Dũng) 총리실 장관은 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으로 5월 9일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전국 각 기업과 난관 극복을 위한 온라인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알렸다.
"총리를 비롯한 정부 지도부는 모두 코로나19 상황 이후의 난관 극복, 화합 조성, 경제 재가동을 위해 기업 공동체 대표, 기업 협회, 경영인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회의 이후 계획투자부는 기존 지원책보다 더 전면적인 지원 정신을 기초로 하는 기업 지원 의결 초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