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8월 8일 오후 제9군구 병참국 121군병원에서 9군구 코로나19 방역 지도위원회는 껀터시 6B호 야전병원 출범식을 열었다.
9군구 병참국 121군병원 소화기내과 주임 응우옌 반 빈 (Nguyễn Văn Vinh)대령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설사 이것이 위험하고 어려운 임무라 할지라도 우리는 호찌민 부대의 전통과 호찌민 주석의 어진 어머니와 같은 가르침을 발휘하여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고의 단결 정신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것입니다. 코로나19를 섬멸한 후에야 다시 돌아올 것이라 결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