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콘텐츠는 조직위원회를 대표하여  재정조달의 효율성을 위한 국내외 후원자, 미디어사의 물색, 상담, 협의를 담당하게 된다.  쩐 득 펀 (Trần Đức Phấn) 베트남 체육총국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나누었다:

동남아시아 경기대회 (Sea Games 31) 및 제11회 동남아시아 장애인 올림픽(ASEAN Para Games 11)의 준비 과정에 후원 마케팅 기관 선정 체결식 및 발표식은 중요한 행사입니다. 우리는 비엣콘텐츠 (Vietconten)가 자세하고 실현가능한 마케팅, 재정 조달 운동 계획을 준비하여 주최측이 제출한 목표 및 효율성을 보장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3가지 기준은 체육, 업체, 대중 관계에 입각한 풍부한 콘텐츠 창출, 미디어 기반 최적화, 전략적 파트너 다양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