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어티엔–후에 : 즐거운 투레 마을 씨름 축제
(VOVWORLD) - 트어티엔–후에 (Thừa Thiên - Huế)성 꽝디엔 (Quảng Điền)현, 꽝프억 (Quảng Phước)읍 투레 (Thủ Lễ) 마을 씨름 축제가 1월 30일 개막하여 수천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치했다.
100명 남자, 여자들이 올해 씨름 축제에 참가했다. 개막 의식 후에 씨름 축제는 고참 선수 두 명과 프로 여성 선수 2명의 공연으로 시작하였다. 다음으로 투레 마을 씨름 선수, 청소년 선수의 경기, 자유 씨름으로 이어진다. 규정에 따라 선수들이 준결승전에 들어가기 위해 토너먼트 시합을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