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하노이시 제6호 초안 이행 결과 중간 결산 회의 참석

(VOVWORLD) - 6월 28일 오전 팜 민 찐 총리는 2030년 비전 2022~2025년 단계 국가 디지털 전환 사업을 위한 인구‧식별‧전자인증 데이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정부의 제6호 초안과 관련된 하노이시의 6개월 이행 결과 중간 결산 회의에 참석했다.

팜 민 찐 총리, 하노이시 제6호 초안 이행 결과 중간 결산 회의 참석 - ảnh 1회의에서 발표한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회의에서 총리는 지난 기간 제6호 초안을 전개하는 데 하노이시의 노력과 결과를 치하했다. 이와 더불어 총리는 향후 베트남의 수도이자 국가 정치‧행정 중심지, 전국의 경제‧문화‧과학‧교육 선도 지역으로서 하노이가 쇄신과 디지털 경제‧디지털 사회‧디지털 국민 발전 사업의 선도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하노이시는 국민, 기업들에게 편리한 서비스‧편의 사용 보장, 비용 절감, 디지털 인프라‧디지털 플랫폼‧디지털 데이터 개발, 사이버 보안‧정보 안전‧개인 데이터 보호 등을 위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하노이는 체제‧정책 보완, 투자‧영업 환경 개선, 경쟁력 개선, 행정 절차 간편화 등에 집중해 나가야 한다고 총리는 덧붙였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