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투자금 2,600달러가 들어간 현대 예술 리얼리티 공연 3개가 푸꾸옥 유나이티드센터에서 4월 21일 저녁부터 매일 저녁 열린다.
“베트남의 진수”와 “베니스의 색깔”은 4월 21일 푸꾸옥섬 푸꾸옥 유나이티드센터 휴양레저센터 개장에 맞추어 공연되고, “원쇼”는 4월 30일부터 공연된다.
830만 달러가 투자된 “베트남의 진수”는 기원, 삶, 도학(道學)의 여정, 베트남의 진수 등 4개 장으로 구성된다. 420만 달러가 투자된 “베니스의 색깔”은 번화하고 시적인 유럽의 이미지, 특히 베니스 카니발을 재현한다. 1,200만 달러가 투자된 “원쇼”는 미국 퀀텀크리에이티브에서 연출을 맡는다.
거액이 투자된 위 공연들은 푸꾸옥 유나이티드센터 각종 행사 및 축제와 함께 매일 저녁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