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월 21일 한국은 이번 주에 베트남과 중국으로 기업인들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항공 서비스가 거의 마비되어 있는 배경 속에서 베트남과 중국으로 기업인들을 보내게 된다.
한국은 베트남과 중국으로 기업인들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Korean Air) |
한국 통상자원부는 상기 계획에 따라 240 업체의 임직원 570명이 7월 22일 전세 비행편으로 베트남에 갈 것이며, 8월까지 한국은 베트남에 노동자 1,500명 정도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