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원들, 일본과의 영토 분쟁 지역 독도 방문
(VOVWORLD) - 10월22일 한국의 각 정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일본과 의 영토분쟁지역인 독도를 방문하였다.
한국 국회 소속 교육위원회 이찬열 위원장은 국회의원단의 독도 방문을 확인하였다.10월22일 페이스북 댓글에서 이찬열 의원은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 교과서 내용을 반박하고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널리 알리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른다. |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른다. 한국은 1954 년 이래 여기에 경비대를 배치했으며 이 섬에 여러 시설을 건설하였다. 지리적 위치 면에서 분쟁 대상이 되는 이 섬은 한반도까지의 거리는 일본의 혼슈 섬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