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통신사들, 2차 미-조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낙관

(VOVWORLD) - 2월27일 세계의 대형 통신사들은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는 미-조 정상회담에 대해 계속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회담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를 달성할 가능성과 관련하여 낙관을 표명하였다.  
해외 통신사들, 2차 미-조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낙관 - ảnh 1하노이에서 만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김정은 국무위원장

프랑스 AFP 통신사는 미-조 지도자 간 첫 만남에 대한 종합 기사를 실었으며 양측의 외교적 노력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협의서 체결에 이르게 될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중국 신화사, 영국 로이터 (Reuters) 통신사, 미국 AP 통신사도 2차 미-조 정상회담 중 첫 만남에 대한 종합 기사를 통해 이번 회담 성공에 대해 낙관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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