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서 베트남 주제의 사진과 조각 작품 전시회
(VOVWORLD) - 2월 16일 헝가리 중부 세케슈페헤르바르 (Székesfehérvár)시에서 주헝가리 베트남 대사관과 시정부의 후원으로 헝가리–베트남친선협회는 헝가리 군-사회친선협회와 공동으로 베트남 국가와 사람에 사진과 더불어 호찌민 주석과 베트남 항미전쟁에 대한 작품으로 유명한 조작가 파카스 알라다르 (Farkas Aladár) 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막하였다.
전시회 개막식 (사진 : Hong Ky/Vietnam+) |
이 것은 베트남 – 헝가리 외교관계 수립 70주년 (1950년 2월 3일 ~ 2020년 2월 3일)과 베트남 남부해방,국가통일의 날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헝가리-베트남친선협회가 주헝가리 베트남 대사관, 헝가리 정부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0년 내 첫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