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호찌민시 첨단기술단지 육성센터에 베트남-한국 연수협력센터가 정식 출범했다. 첨단 기술 분야에서 한국 수준의 양질의 인력 정착, 개발, 수급을 위한 육성 모델로, 호찌민시 첨단기술단지 육성센터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의 협력과 호찌민시 지원산업개발센터(CSID)의 참여로 전개된다.
개소식 모습 (사진출처: https://bnews.vn/) |
베트남-한국 연수협력센터는 한국 수준의 양질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한국 협력사들과 연계할 예정이며, 스마트공장, 디지털 전환, 자동화, 정밀기계 등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