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 참여한 응웬 티엔 냔 (Nguyễn Thiện Nhân) 호치민 시 당비서는 지금부터 70년 전에 역사적인 호치민 주석이 애국운동을 호소한 역사적 사건을 회상했다. 그 때 베트남이 많이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호치민 주석은 “빈곤 섬멸, 무지 섬멸, 외적 섬멸”이라는 애국운동의 목적을 명확히 하는 구호로서 호소하였다. 베트남 국민들이 자기 조국을 보호하고 건설하기 위해 성심껏 투쟁하며 최선 노력해 왔다. 오늘날도 민족적 전통을 물려 받아 젊은 층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응웬 티엔 냔은 호소했다.

본 연계 방송에서 호치민 주석에 대한 귀중한 필름, 베트남 국민과 군인의 노동, 생산, 투쟁 운동에 관한 다큐멘터리도 상영되었다. 시청자들은 조국 보호 및 건설과정에 공헌한 여러 귀감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