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총리는 작년 재정부와 세무분야가 전체적으로 많은 지표를 초과 달성하여 예산균형에 기여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세무분야는 행정개혁을 촉진하여 기업과 국민에게 더욱 편리를 제공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세무 온라인 회의에서 지도를 발표하는 모습 (사진: Quang Hieu)

향후 업무와 관련하여 총리는 코로나 19 전염병이 세계로 확산되어 악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세수목표를 포함하여 정부 거시지수를 조정할 근거는 아직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리는 한편으로는 국민이 기대하는 성공적인 방역, 다른 한편으로는 중요한 경제사회발전이라는 이중목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예산분야에서 재정정책에 더 의존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재정부, 세무분야는 구체적으로 세무정책과 관련하여 기업의 생산경영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납세기한 연기, 연장, 특히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법적 장치의 활용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연간 세수의 향상에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