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 5월 1일 연휴를 맞아 뚜언쩌우에서 다양한 활동 개최
(VOVWORLD) - 4월 30일 남부해방일 및 국가통일절과 5월 1일 국제노동절 연휴를 맞이하여 꽝닌(Quảng Ninh)성 하롱(Hạ Long)시 뚜안쩌우(Tuần Châu) 국제관광단지는 ‘여름 맞이 뚜안쩌우 – 옥도(玉島)’를 주제로 호앙 녓 남 (Hoàng Nhật Nam) 총감독이 연출하는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마련하여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4월 30일 오후 미스 베트남과 1,000명의 배우, 모델이 참여하여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4월 30일 밤에는 뚜안쩌우 국제관광단지 해변, 까인 꽌(Cảnh Quan) 다리에서 불꽃놀이, 국내 유명 DJ, 래퍼가 참여하는 EDM 페스티벌도 열리게 된다.
5월 1일 ‘여름 맞이 뚜안쩌우–옥도’ 음악회가 진행된다. 또한 뚜안 쩌우 국제관광단지의 폭포와 조각 공원이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4월 30일 – 5월 1일 연휴에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