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국내 시장에서 인상적인 상영 수익을 얻은 리하이 (Lý Hải)감독의 “Face off : 48h”가 6월 18일부터 미국 영화관에서 정식으로 상영된다. 본 영화가 최초로 상영되는 주는 California, Texas, Colorado, Atlanta, Georgia, Washington, Virginia, Florida이다. 1주일 후 Phoenix, Arizona, Illionis, Massachusetts, Philadelphia, New Jersey, Washington...주로 상영이 확장될 예정이다.
"Face off: 48h"는 액션–코미디 영화이며 착하고 무술에 능하며 가족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배달 직원 히엔 (Hiền) (보 타인 떰 (Võ Thành Tâm) 주연)에 대한 영화이다. 가족을 구해내는 익숙한 스토리의 영화이지만 120분 동안 지속적인 액션 장면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무술의 박진감을 위해서 많은 장면에서 스턴트맨 없이 배우가 직접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