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호찌민 주석 탄생 132주년(1890년 5월 19일~2022년 5월 19일)을 맞아 크우 떤 브우(Khưu Tấn Bửu) 화가는 쌀로 만든 “존경하는 호 아저씨” 그림들을 선보였다.
크우 떤 브우 화가는 껀터시 쌀 그림으로 유명한 젊은 화가이다. 호찌민 주석 탄생 13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아 이번 작품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2주에 걸쳐 작품들을 완성시킨 크우 떤 브우 화가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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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호 아저씨” 쌀그림 작품은 총 7점으로, 그 사이즈가 20x30 cm부터 40x60cm까지 다양하게 만들어졌다. 그중 가장 큰 그림은 약 2주가 걸렸고 작은 그림이 2~3일이 정도 소요됐다고 한다.
크우 떤 브우 1인 기업 사무실 내 쌀 그림 전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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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주석을 주제로 만든 쌀 그림을 관람하는 크우 떤 브우 화가와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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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존경하는 호 아저씨” 쌀 그림 작품들이다.
작품의 색깔은 대부분 밝은 색이며, 베트남 국기의 빨강과 노랑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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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베트남 연꽃과 함께하는 호찌민 주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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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호찌민 주석의 5가지 교훈”을 담고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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