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씨와 도 티 쭉 린 씨 간의 이혼소송

(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껀터(Cần Thơ)시 인민법원은 이찬우(Lee Chan Woo)씨 (생년: 1982년, 남, 국적: 한국, 주소: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로 26번길 11-3)에게 원고인 도 티 쭉 린(Đỗ Thị Trúc Linh)씨 (생년: 1995년, 여, 국적: 베트남, 주소: 껀터시 꺼도(Cờ Đỏ)현 쭝흥(Trung Hưng)면 타익쭝(Thạnh Trung)읍)와의 이혼 소송을 처리하고 있다고 알린다.

도 티 쭉 린 씨와 이혼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껀터시 인민법원은 이찬우 씨가 베트남 껀터시 인민법원(주소: 베트남 껀터시 닌끼에우(Ninh Kiều)군 안빈(An Bình)동 응우옌 반 끄(Nguyễn Văn Cừ)거리 17A번지 껀터시 인민법원, 전화: +84 0292 3 820 067)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찬우 씨가 출석하지 않거나 다른 의견이 없는 경우 껀터시 인민법원은 법률에 따라 위의 사건을 궐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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