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신 피아노 아티스트의 베트남에서의 성공 2019년 1월 4일 금요일 | 16:56:00 (VOVWORLD) - 1월 3일에 한국 출신 피아노 아티스트 이지성은 하노이 관람객들을 위해 "이지성의 피아노 독주회 - Ji Sung Lee Piano Recital" 라는 연주회를 열었다. 본 연주회는 클래식음악을 사람하는 하노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다. 관련뉴스 호치민시 및 영국, 도시 개발 건설 협력 강화 Bolivia 대통령, 베트남과 경제협력 강화희망 4차 산업혁명에 과학기술이 원동력이 될 추세 하이풍에서 “인도기술 및 경제협력 축제날” 피드백 제출 기타 흥옌, 농업 개발과 신농촌 건설 연계 사업 빈즈엉성의 따뜻한 ‘사랑의 도시락’ 하노이 1호 명예시민 韓 안경환 교수, “하노이는 내 마음속의 노란 별” 하장성 응이어투언 국경수비대 – 아이들의 등교 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