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9월 30일 하노이에서 중앙기업단체는 ‘중앙기업 – 사랑 나누기’를 주제로 한 ‘0동 마트’ 캠페인 개시식을 온라인으로 열었다.
‘0동 마트’ 캠페인 개시식 참석자들 |
중앙기업단체와 베트남 우정공사가 전자상거래 형식으로 공동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2021년 10월 시작된다. 모든 상품은 주최 측으로부터 품질 및 원산지 인증을 받는다.
‘0동 온라인 마트’는 노동자, 정책 대상, 장애인, 전국 코로나19 피해 학생들에게 생필품을 공급하는 데 집중한다. 코로나19 피해 가구는 지방정부를 통해 가구 당 25만 동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