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024년 제5차 꽝남 창조 창업 (TECHFEST Quang Nam) 주간 이 6월 5일 땀끼(Tam Kỳ)시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많은 지방과 5개 대학의 약 400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 제품을 전시해 창업 생태계 개발을 위한 투자·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지적 재산과 디지털 기술- 창조혁신을 위한 기반’을 주제로 한 해당 주간은 국제와 국가 규모의 일련의 행사가 포함된다. 그중 한국, 일본,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내빈들과 베트남 중앙과 각 지방의 창업지원기구 대표, 세계와 베트남의 유명한 창업 전문가와 강사 등이 참가하는 전문 포럼, 학술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24년 제2차 베트남 화장품과 약재’ 국가 창업 포럼, ‘디지털 플랫폼 전자상거래’ 포럼, ‘학생 창업 아이디어 기업과 연결, 국내외 고품질 인적 자원 개발’ 국제 학술 세미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