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 1일 보건부는 코로나19 방역 긴급 수요 백신 조건부 승인 결정을 공포했다. 여기에 따른 승인 백신은 코미나티주, 즉 화이자 백신이다.
12세 이상의 경우 지질나노입자에 싸인 mRNA 코로나19 백신 30mcg가 들어간 0.3ml를 투여한다. 5~11세 아동은 10mcg가 들어간 0.2ml를 투여한다.
5~12세 어린이는 10mcg가 들어간 0,2ml 백신을 접종한다.이 백신은 벨기에 Pfizer Manufacturing Belgium NV, 독일 BioNTech Manufacturing GmbH, 미국 Pharmacia and Upjohn Company LLC와 Hospira Incorporated이 공동 제조한 백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