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6월 4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마이 띠엔 쭝 (Mai Tiến Dũng) 정부 사무처 장관의 주재 하에 국가포털 전자서류 공증서비스에 대한 회의가 개최되었다.
회의를 주재하는 마이 띠엔 쭝 장관 (사진: Duong Giang/베트남통신사) |
마이 띠엔 쭝 (Mai Tiến Dũng) 장관은 국가포털 전자서류 공증서비스가 전국 차원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부처들은 정부 사무처와 협력하여 국가포털 전자서류 공증 안내, 자료 등을 준비하여 모든 관할 기관에게 제공해야 하며, 전국 차원의 효과성과 훈련 진도를 제고해야 한다.
국가포털 전자서류 공증서비스는 수속절차 및 대기시간의 단축을 위해 공증을 받는 국민, 기업에 대하여 일정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공증된 전자서류에 대하여 원본을 대체하는 효력을 부여하는 규정으로 국민 및 기업은 전자환경에 공급된 행정수절차 대부분을 완전히 온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실제 서류를 제출해햐 하는 번거러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