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회 베트남 책의 날(4월 21일)과 하노이 서적축제 등 많은 문화행사가 하노이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제고하기 위해 하노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4월의 하이라이트는 제7회 베트남 책의 날과 하노이 서적거리 활동이다.
이 행사는 또한 책 세미나, 국내외 작곡가 교류활동 등 기타 예술문화행사들을 함께 진행한다
제7회 베트남 서적 축제와 기타 행사가 탕롱 왕궁유적지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4일 예정으로 “탕롱-하노이 문명”이란 주제로 하노이 – 탕롱 10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개최된다.
이 행사는 150에서 200개의 전시부스가 설치되며, “천년문명- 탕롱책장” 활동과 함께 국내외 출판사 및 기관들의 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