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9월 22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 노동총연맹 쩐 타인 하이 (Trần Thanh Hải) 상임 부의장은 이번 애국경진대회 주제가 “창조개혁, 노동생산성 증진,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이라고 밝혔다.
2020년 3분기 언론 업무 인계 회의에서 기자의 질문을 응답하는 주최측의 모습
[사진: Kim Anh/qdnd.vn]
|
대회에는 성시노동연맹의 대표 회의, 대회, 중앙 노조기구와 상당 기관들에서 선정된 450개 단체 및 개인을 포함한 대표 484명이 참여한다. 이 중에 대표자 78명은 생산에 직접 종사하는 작업자들이다. 공무원 애국경진대회에서 총연맹은 최고 우수 대표 10명을 표창하고 10차 전국 대회에 참여할 우수 단체 및 개인을 대표하는 15명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