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D 2018 둘째 날 베트남 스포츠 팀- 16 위
(VOVWORLD) - 아시안 게임ASIAD 18의 두 번째 날도 베트남 대표단은 은메달 1 개와 동메달 1 개를 추가로 획득함으로써 성공적인 날로 간주된다.
응웬휘황(Nguyễn Huy Hoàng)선수는8월20일 저녁800m 자유형 수영에서 베트남 대표단에게 이날 첫 번째 메달을 가져다 주었다.
타악김뚜안 선수 |
베트남 스포츠 대표단의 은메달은 역도에서 타악김뚜안 (Thạch Kim Tuấn)선수가 선사했다. 56kg급 역도에서 타악김뚜안 (Thạch Kim Tuấn)선수는 Om Yun Chol에 비해 1kg를 추가하여 128kg을 들었다.
Asiad 18의 두 번째 날을 마감하면서 총 1 개의 은메달과 3 개의 동메달로 베트남 스포츠 팀은 메달 랭킹에서 잠정적으로 16 위를 차지하였다. 1위는 중국 (15 개 금메달)이고 각각 일본 (8 개 금메달)과 한국 (5 개 금메달)이 그 뒤를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