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 18일 베트남 첫 레저 항공사 Vietravel Airlines은 호찌민시 출발 하노이, 다낭, 냐짱 도착 항공권과 하노이 출발 푸꾸옥, 다낭, 후에 도착 항공권을 1월 19일 오전 1시부터 판매한다고 공지했다.
(사진출처: Vietravel Airlines) |
Vietravel Airlines 부 득 비엔 (Vũ Đức Biên) 사장은 첫 항공편은 1월 25일에 이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ietravel Airlines은 북남 노선으로 하노이, 호찌민시, 다낭, 후에, 푸꾸옥, 냐짱 등 6개 도시를 오갈 예정이다. 특히 음력 설 연휴 기간 승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증편 계획도 가지고 있이다.